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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시간은 이제 끝이야. "

Lennox Sheldon Redmine

레녹스 S. 레드마인

39세 │ 남자 │ 184cm│68kg│순혈│DADA 교수 및 래번클로 사감

@C_imja님

 

아카일라에게 받은 귀걸이랑 머리끈을 착용중.

​왼쪽 팔뚝 안쪽에 어둠의 표식이 새겨져 있다.

성격

- 그는 여전히 호기심이 많아, 여러 방면으로 흥미를 쉽게 갖지만, 최근에는 흥미를 갖게 되더라도 외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는다.

쉽게 흥미를 갖는 만큼 금방 싫증내는 점이나 자신의 흥미 위주로만 행동하는 점은 여전하다.

- 그는 여전히 고집이 굉장히 센 사람이다.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에 순응하는 법이 없다. 융통성이라는 것이 사라졌다.
여전히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있지만, 자신과 동생에게만 적용되는 사고이기 때문에, 전과는 다르게 유하게 대처하지만은 않는다.


- 고집이 센만큼 자존심 또한 매우 강한 사람.

타인에게 깔보이는 것, 혹은 타인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사람들과 어울리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려 하며, 타인에게 선을 확실히 긋게 되었다. 상대가 선을 지키지 않는다면 칼같이 잘라낸다.

그가 속내를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상대는 동생 뿐이며, 그 밖의 다른 이들에게는 공감을 하지 않고, 배려도 전혀 하지 않게 되었으며,

자신의 이익만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타인의 배려는 뒷전이다. 머릿 속에 떠오르는 말 또한 생각을 거치지 않고 대부분 그대로 내뱉어 버린다.

 

- 눈치가 빨라 어떠한 행동이 자신에게 유리할지, 어느 타이밍에 발을 빼야 할지 잘 알고있으나, 굳이 상황에 맞게 행동하지 않는다.

최선의 길을 고르는 것이 아닌, 자신의 기분에 따라 상황을 선택하기 때문.

 

-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고자 하는 욕심 많은 사람.

단순히 물질적인 것만이 아닌, 지식과 인간관계 등의 추상적인 것 또한 포함이 된다고.

자신의 것에 대한 집착이 심해졌다.

 

- 잠이 부족하거나 눈이 피로하다고 하는 모습을 가끔 보인다. 이럴 때에는 예민하기도.

기타

 

- 3월 1일생

- 39세, 오러 출신. 교수로 부임한지는 올해로 12년차.

과제와 시험에 관련하여 매우 엄격해졌다.

 

- 전나무 지팡이, 용의 심근, 9인치

 

- 3년 전부터 작년까지는 셸던의 토끼인 점돌이를 데리고 다녔으나, 지금은 친척에게 맡겨두었다.

 

- 래번클로라는 기숙사에 소속된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나름 애정도 갖고있다.

- 자신의 마음에 든 학생(특히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학생)을 아끼고, 제 나름대로 잘 대해주려는 노력을 하기도 한다. 

- 동생인 셸던을 그 누구보다도 아끼고 애지중지한다. 그래서 자신의 미들네임에 굉장히 만족하고있다.

 

- 오클러먼시의 달인.

어둠의 마법 방어술과 변신술이 특기.

좋아하는 쪽은 당연히 DADA.

 

- 언제나 달달한 간식을 끼고 산다.

좋아하는 음식은 애플파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것, 혹은 동생이 만든 것.

-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특히 작은 동물. 하지만 동생의 토끼들 (특히 점돌이) 외에는 보기만 하는 쪽을 선호한다.

- 취미는 독서와 요리.

- 틈틈히 쪽잠을 잔다. 가끔 잠이 부족해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 예비 반창고를 들고다닌다.

 

- 전체적으로 가벼운 사람이었으나, 점점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상황이 줄어들고 있다.

- 래번클로 출신인 만큼, 머리가 굉장히 좋다. 특히 숫자에 강한 편.

- 6년 전 교무실이 털린 뒤로, 자주 들어가있는 모양. 보안에도 꽤 신경을 썼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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