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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 페르소어

33세 │ 남자 │ 185cm │표준│혼혈│마법의 약 교수 및 그리핀도르 사감

Klein Persore

" 그 무슨일이 있더라도 놓지 않을겁니다. "

살짝 검푸른 담발의 적안이다.

절대 웃지 않으며 항상 무뚝뚝한 표정이다.

이젠 드디어 머리를 잘랐다!

 피곤한 표정을 많이 짓고 있다.

성격

무뚝뚝해 보이는 인상에 맞게 무뚝뚝한 면이 있으나 막상 대화하다 보면 할말 안할말 다 하며 악의가 없는, 고의는 아닌 막말을 하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지만 가끔 반말이 툭 튀어나오는 반존대.

쿨한것같으면서 쪼잔한 면이 있어 그냥 그 날 기분대로 사는 듯 하다.

 

그날 기분대로 살지만 예의가 없는 것은 아니며 무언가 일을 시키면 고분고분 하는 타입. 누가 장난으로 이거 해봐. 라고 하면 그대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농담이 잘 안먹히는 편.

 

자기에 대해 말을 잘 안하며 잘 웃지 않아 사람들이 대하기 어려워 하긴 하지만 한번 친해지면 친숙한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생각보다 사교성이 없는 편은 아닌 듯.

 

나름 단호한 편. 자신의 뜻은 확실히 밝히지만 자신이 알지 못하는 정보다 부류에선 남이 말해준 것이 그게 맞겠지. 하는 편.

 

일부로 속아주는 건가 싶을정도로 사람을 잘 믿는다.

기타

 

:: 표정 ::

한번도 웃지 않으며 묵묵한 무표정이나 가끔 화난표정을 짓는 등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다.

요즘은 웃어보이려고 노력하지만 결과물은 해괴한 표정 뿐.

 

:: 게임중독 ::

그는 머글세계에 정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머글 생활을 하고 있다.

그의 최고의 취미는 게임이였는데 왠만한 게임은 전부 잘한다.

가끔 탁자를 톡톡톡톡 손가락으로 치기도 하는데 게임기를 잡을때의 습관 같은 것.

호그와트에 전자기기를 가져 올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

퇴근이나 휴일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다.

가끔 호그스미드에서 게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 잠이 많다. ::

수업이 없는 시간이나 한가한 시간엔 잠깐 눈을 감고 가만히 있으면 금방 잠든다.

가끔 교직원 탁자나 교무실 탁자에 엎드려서 자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몇년 전 부터 생활패턴이 안 좋아진듯 잠을 설칠때가 많다.

 

 

:: 단 것을 좋아한다. ::

단 것을 좋아해서 주머니속에 사탕이나 초콜렛 등이 들어있다.

잠에서 깨거나 수업전에 하나씩 까면서 주섬주섬 먹는 듯.

가끔 수업시간에 먹기도 하는데 애들이 달라고 하면 하나씩 던져준다.

 

 

:: 마법의 약 ::

학생시절부터 제일 잘하는 과목이였으며 학생때부터 어려운 물약을 잘 만들었고 지금은 왠만한 물약들은 손쉽게 만드는 편,

무표정으로 재료를 아무렇게나 집어 넣는 것 처럼 보이지만 효과 하난 확실하다.

 

:: 메모 ::

그는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는데 작은 일 부터 큰 일까지 간단하게 적어둔다.

그의 수첩을 보면 무슨 기준으로 적은 것인지 알기 힘들다.

 

:: 편지 ::

부엉이장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다.

보내는 편지는 있지만 받는 편지는 거의 없는 듯.

 

:: 애완동물 ::

포메라니안. 이름은 포피.

누구든 잘 따르고 항상 사람을 만나면 꼬리를 흔들어낸다.

먹을 것 주는 사람을 제일 좋아한다.

2년전 포피가 새끼를 낳았는데 이 중 몇마리는 몇 몇 교수님께 분양했다.

 

:: 건강 ::

건강이 많이 안좋아 보이지만 약을 먹으면 많이 괜찮아 보인다.

건강과는 별개로 완력 자체는 쌘 듯.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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